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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민특허 박민기 변리사입니다.
오늘은 BM 발명의 특허 확보 방안을 알아보겠습니다.
IT 기반 창업이 활발해지면서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특허 출원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창업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기술을 어떻게 특허로 보호할 수 있을지 막막하다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 모델(BM) 특허는 일반적인 기계장치나 화학조성물과 달리, 서비스 흐름, 사용자 행위, 데이터 처리 방식 등을 중심으로 청구항을 구성하게 되며, 이에 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허 출원을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사항
특허 사무소에 상담을 요청하시기 전, 아래와 같은 자료를 준비하시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특허 전략 수립이 가능합니다.
서비스에 개입하는 모든 주체(사용자, 관리자, 외부 API, DB 등)를 도식화합니다.
각 주체 간의 행위 흐름(요청/응답)을 시간 순서대로 화살표로 연결하고, 각 행위의 내용(예: 결제 요청, 인증 응답 등)을 명확히 기술합니다.
조건 분기 및 결과에 따라 서비스가 다르게 작동하는 경우, 판단 노드(마름모)를 추가합니다.
순서도는 기술 명세서의 핵심 도면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기존 유사 서비스 또는 시스템을 최소 1~2개 이상 찾아, 기능적, 구조적, 처리 방식의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합니다.
기존 방식의 문제점(예: 불편한 UI, 처리 지연, 사용자 전환율 저하 등)을 정리하고, 자사 서비스가 이를 어떻게 개선하는지를 강조합니다.
시스템의 구성요소 중 단순 UI/UX인지, 기술적 처리(예: 암호화, 알고리즘, 트래픽 분산, AI 추론 등)인지 구분합니다.
아이디어 수준에 머무는 경우, 기술 구현 방식을 구체화하지 않으면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허 등록률을 높이는 TIP
변리사에게 제공하는 초기 정보가 구체적일수록, 특허 청구항의 기술적 범위가 명확해집니다.
막연한 서비스 아이디어라도, 구체적인 사용자 시나리오나 데이터 처리 흐름으로 구현 관점에서 재구성하면 특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플랫폼 구조, 알고리즘 처리, 사용자 인증 방식, 데이터 필터링/추천 시스템 등 기술 요소 중심의 설명이 필수적입니다.
마무리
소프트웨어 및 비즈니스 모델(BM) 특허는 단순한 아이디어 보호를 넘어서, 기업의 핵심 경쟁력을 보호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구조화된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한다면, 특허 등록 가능성을 높이고, 투자 유치나 M&A 과정에서도 강력한 IP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지민 특허법률사무소는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기반 기업의 IP 전략을 전문적으로 지원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 주세요.
지민 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박민기
Tel. 031-623-0305 / H.P. 010-2734-7430 / E-mail. jmpat@jmp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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